| Contact Us | 교회소개잠실희년교회담임목사 소개희년교회 약사조직도역대 교역자예배안내오시는 길희년공동체남신도회여신도회청년회중고등학생회어린이 누리성가대말씀과 설교이주일의 설교희년성서마당자매교회하쿠닌초오교회탈북자를 생각하는 희년연대신앙과 문화그리스도인이 세상살림기타 문화활동 소개희년자료실교회정관교회정책 선언문교회 주보교단 자료실기타 자료실희년 누리교회소식자유게시판교회 사진관희년 칼럼중보기도실토론방 잠실희년교회 희년(禧年·The Jubilee)은 50년만에 잃었던 땅을 되찾고 노예가 풀려나는 은혜의 해입니다(레위기 25장). 안식·해방·복권의 희년은 시공을 뛰어넘어 요청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희년 칼럼잠실희년교회에 오신걸 환경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15 우토로 사람들 운영자 1,805 2008.06.02 14 政敎 분리 운영자 1,905 2008.06.02 13 禧年과 토지공개념 운영자 1,975 2008.06.02 12 옌볜 탈북자들에게도 봄을 운영자 1,972 2008.06.02 11 사랑의 편지 운영자 1,952 2008.06.02 10 조지스트 대천덕 운영자 2,114 2008.06.02 9 “아범아, 아비는 갈란다” 운영자 1,806 2008.06.02 8 오키나와이야기 운영자 1,824 2008.06.02 7 새세기 첫 부활절을 기다리며 운영자 1,783 2008.06.02 6 예수의 成功學? 운영자 1,813 2008.06.02 5 요코스카에서 본 군사대국 일본 운영자 1,943 2008.06.02 4 칼을 쳐서 보습으로 운영자 1,817 2008.06.02 3 이젠 우리가 통일꾼으로 나서야 운영자 1,780 2008.06.02 2 5월을 光州에 묻어두지 말라 운영자 1,879 2008.06.02 1 2000년 大禧年을 기다리며 운영자 1,879 2008.06.02 선택반전 조회 이전Ι1Ι2Ι다음 전체에서 제목 본문 작성자 아이디 선택 OR AND 검색 취소 글쓰기
잠실희년교회 희년(禧年·The Jubilee)은 50년만에 잃었던 땅을 되찾고 노예가 풀려나는 은혜의 해입니다(레위기 25장). 안식·해방·복권의 희년은 시공을 뛰어넘어 요청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희년 칼럼잠실희년교회에 오신걸 환경합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15 우토로 사람들 운영자 1,805 2008.06.02 14 政敎 분리 운영자 1,905 2008.06.02 13 禧年과 토지공개념 운영자 1,975 2008.06.02 12 옌볜 탈북자들에게도 봄을 운영자 1,972 2008.06.02 11 사랑의 편지 운영자 1,952 2008.06.02 10 조지스트 대천덕 운영자 2,114 2008.06.02 9 “아범아, 아비는 갈란다” 운영자 1,806 2008.06.02 8 오키나와이야기 운영자 1,824 2008.06.02 7 새세기 첫 부활절을 기다리며 운영자 1,783 2008.06.02 6 예수의 成功學? 운영자 1,813 2008.06.02 5 요코스카에서 본 군사대국 일본 운영자 1,943 2008.06.02 4 칼을 쳐서 보습으로 운영자 1,817 2008.06.02 3 이젠 우리가 통일꾼으로 나서야 운영자 1,780 2008.06.02 2 5월을 光州에 묻어두지 말라 운영자 1,879 2008.06.02 1 2000년 大禧年을 기다리며 운영자 1,879 2008.06.02 선택반전 조회 이전Ι1Ι2Ι다음 전체에서 제목 본문 작성자 아이디 선택 OR AND 검색 취소 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15 우토로 사람들 운영자 1,805 2008.06.02 14 政敎 분리 운영자 1,905 2008.06.02 13 禧年과 토지공개념 운영자 1,975 2008.06.02 12 옌볜 탈북자들에게도 봄을 운영자 1,972 2008.06.02 11 사랑의 편지 운영자 1,952 2008.06.02 10 조지스트 대천덕 운영자 2,114 2008.06.02 9 “아범아, 아비는 갈란다” 운영자 1,806 2008.06.02 8 오키나와이야기 운영자 1,824 2008.06.02 7 새세기 첫 부활절을 기다리며 운영자 1,783 2008.06.02 6 예수의 成功學? 운영자 1,813 2008.06.02 5 요코스카에서 본 군사대국 일본 운영자 1,943 2008.06.02 4 칼을 쳐서 보습으로 운영자 1,817 2008.06.02 3 이젠 우리가 통일꾼으로 나서야 운영자 1,780 2008.06.02 2 5월을 光州에 묻어두지 말라 운영자 1,879 2008.06.02 1 2000년 大禧年을 기다리며 운영자 1,879 2008.06.02 선택반전 조회 이전Ι1Ι2Ι다음 전체에서 제목 본문 작성자 아이디 선택 OR AND 검색 취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