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화분이 정리 되었습니다. 시들어가는화분을 보면서 걱정했는데 지난 화요일 교회에가니 강순자권사님과 장연옥집사의 손에의해 깨끗이 정리되고 있더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교회의 살림을 이것저것하시느라 평일에도 쉴 새 없이 드나드시는 권사님은 언제나 기쁨이 넘치는 모습이었습니다.감사드려요. 건강조심하세요

지영섭집사님이 헌금까운과 성찬예식 까운을 헌물하셨습니다. 힘들게 일하시면서 마련하신 헌물이기에 더욱더 값진 일이지요. 자전타고 다니시면서 추워하는 모습이 넘 안타깝네요. 조심하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