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ntact Us | 교회소개잠실희년교회담임목사 소개희년교회 약사조직도역대 교역자예배안내오시는 길희년공동체남신도회여신도회청년회중고등학생회어린이 누리성가대말씀과 설교이주일의 설교희년성서마당자매교회하쿠닌초오교회탈북자를 생각하는 희년연대신앙과 문화그리스도인이 세상살림기타 문화활동 소개희년자료실교회정관교회정책 선언문교회 주보교단 자료실기타 자료실희년 누리교회소식자유게시판교회 사진관희년 칼럼중보기도실토론방 잠실희년교회 희년(禧年·The Jubilee)은 50년만에 잃었던 땅을 되찾고 노예가 풀려나는 은혜의 해입니다(레위기 25장). 안식·해방·복권의 희년은 시공을 뛰어넘어 요청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자유게시판잠실희년교회에 오신걸 환경합니다. 제목 작성자이메일 홈주소 관련링크 공지등록 체크하면 게시글 상단에 고정 등록 됩니다. 글등록설정 체크하면 관리자에게만 이글이 공개됩니다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100%" bgColor=#dadada border=0> <TBODY> <TR> <TD bgColor=#f1f1f1><SPAN style="BACKGROUND: black; WIDTH: 50px; COLOR: white; HEIGHT: 14px; TEXT-ALIGN: center">원문</SPAN><B> | 삶의 선배님들께..</B></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COLOR: gray; PADDING-TOP: 10px" bgColor=#f6f6f6> <P>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흔적을 보면서, 불과 몇시간 전에 뵈었던 분들인데도 참으로 반갑고 좋네요^^</P> <P> </P> <P>저는 잠실 희년교회가 친정 같은 교회라기 보다는 시댁같은 ㅎㅎ 교회였습니다.</P> <P> </P> <P>배우자로 인해 자의 보다는 타의가 많이 포함되어 섬기기 시작한.. </P> <P> </P> <P>하지만 희년교회 안에서 두 분의 박목사님과 너무도 열심히 신앙 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면서,</P> <P> </P> <P>정말 제 삶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P> <P> </P> <P>입으로만 떠들었던 어렸을적의 일들을 돌아보며, 몸으로 섬김을 보여주셨던 예수님의 흔적을 </P> <P> </P> <P>정말 뵙는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 <P> </P> <P>10년이 넘은 시댁 아직도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힘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사랑을 알기에 앞으로 </P> <P> </P> <P>평생을 함께 하기에 후회 없듯이.. </P> <P> </P> <P>잠실희년교회도 그렇습니다. 시댁같은 교회에서 맘껏 사랑 나누며 행복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네?</P> <P> </P> <P>이 곳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변덕 많은 날씨 속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P> <P> </P> <P>다음 주에 뵐께요.... 일산에서 이연희 드림 </P> <P> </P></TD></TR></TBODY></TABLE> <P>이연희 집사님!</P> <P>오늘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네요. </P> <P>그럼에도 맡은일을 감당하느라 애쓰는 모습에 눈앞이 흐려져오네요.</P> <P>힘내세요! 그리고 이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갑시다.</P> <P>어려운때 무거운 책임을 맡겨진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P> <P>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힘씁시다. 아자아자!!!<BR></P>RE : RE:삶의 선배님들께.. 글꼴 맑은고딕 굴림 바탕 궁서 돋움 Tahoma verdana 크기 8pt 9pt 12pt 14pt 18pt 24pt 36pt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100%" bgColor=#dadada border=0> <TBODY> <TR> <TD bgColor=#f1f1f1><SPAN style="BACKGROUND: black; WIDTH: 50px; COLOR: white; HEIGHT: 14px; TEXT-ALIGN: center">원문</SPAN><B> | 삶의 선배님들께..</B></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COLOR: gray; PADDING-TOP: 10px" bgColor=#f6f6f6> <P>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흔적을 보면서, 불과 몇시간 전에 뵈었던 분들인데도 참으로 반갑고 좋네요^^</P> <P> </P> <P>저는 잠실 희년교회가 친정 같은 교회라기 보다는 시댁같은 ㅎㅎ 교회였습니다.</P> <P> </P> <P>배우자로 인해 자의 보다는 타의가 많이 포함되어 섬기기 시작한.. </P> <P> </P> <P>하지만 희년교회 안에서 두 분의 박목사님과 너무도 열심히 신앙 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면서,</P> <P> </P> <P>정말 제 삶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P> <P> </P> <P>입으로만 떠들었던 어렸을적의 일들을 돌아보며, 몸으로 섬김을 보여주셨던 예수님의 흔적을 </P> <P> </P> <P>정말 뵙는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 <P> </P> <P>10년이 넘은 시댁 아직도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힘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사랑을 알기에 앞으로 </P> <P> </P> <P>평생을 함께 하기에 후회 없듯이.. </P> <P> </P> <P>잠실희년교회도 그렇습니다. 시댁같은 교회에서 맘껏 사랑 나누며 행복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네?</P> <P> </P> <P>이 곳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변덕 많은 날씨 속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P> <P> </P> <P>다음 주에 뵐께요.... 일산에서 이연희 드림 </P> <P> </P></TD></TR></TBODY></TABLE> <P>이연희 집사님!</P> <P>오늘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네요. </P> <P>그럼에도 맡은일을 감당하느라 애쓰는 모습에 눈앞이 흐려져오네요.</P> <P>힘내세요! 그리고 이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갑시다.</P> <P>어려운때 무거운 책임을 맡겨진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P> <P>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힘씁시다. 아자아자!!!<BR></P>RE : RE:삶의 선배님들께.. 비밀번호 작성 뒤로 목록
잠실희년교회 희년(禧年·The Jubilee)은 50년만에 잃었던 땅을 되찾고 노예가 풀려나는 은혜의 해입니다(레위기 25장). 안식·해방·복권의 희년은 시공을 뛰어넘어 요청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자유게시판잠실희년교회에 오신걸 환경합니다. 제목 작성자이메일 홈주소 관련링크 공지등록 체크하면 게시글 상단에 고정 등록 됩니다. 글등록설정 체크하면 관리자에게만 이글이 공개됩니다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100%" bgColor=#dadada border=0> <TBODY> <TR> <TD bgColor=#f1f1f1><SPAN style="BACKGROUND: black; WIDTH: 50px; COLOR: white; HEIGHT: 14px; TEXT-ALIGN: center">원문</SPAN><B> | 삶의 선배님들께..</B></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COLOR: gray; PADDING-TOP: 10px" bgColor=#f6f6f6> <P>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흔적을 보면서, 불과 몇시간 전에 뵈었던 분들인데도 참으로 반갑고 좋네요^^</P> <P> </P> <P>저는 잠실 희년교회가 친정 같은 교회라기 보다는 시댁같은 ㅎㅎ 교회였습니다.</P> <P> </P> <P>배우자로 인해 자의 보다는 타의가 많이 포함되어 섬기기 시작한.. </P> <P> </P> <P>하지만 희년교회 안에서 두 분의 박목사님과 너무도 열심히 신앙 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면서,</P> <P> </P> <P>정말 제 삶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P> <P> </P> <P>입으로만 떠들었던 어렸을적의 일들을 돌아보며, 몸으로 섬김을 보여주셨던 예수님의 흔적을 </P> <P> </P> <P>정말 뵙는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 <P> </P> <P>10년이 넘은 시댁 아직도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힘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사랑을 알기에 앞으로 </P> <P> </P> <P>평생을 함께 하기에 후회 없듯이.. </P> <P> </P> <P>잠실희년교회도 그렇습니다. 시댁같은 교회에서 맘껏 사랑 나누며 행복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네?</P> <P> </P> <P>이 곳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변덕 많은 날씨 속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P> <P> </P> <P>다음 주에 뵐께요.... 일산에서 이연희 드림 </P> <P> </P></TD></TR></TBODY></TABLE> <P>이연희 집사님!</P> <P>오늘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네요. </P> <P>그럼에도 맡은일을 감당하느라 애쓰는 모습에 눈앞이 흐려져오네요.</P> <P>힘내세요! 그리고 이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갑시다.</P> <P>어려운때 무거운 책임을 맡겨진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P> <P>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힘씁시다. 아자아자!!!<BR></P>RE : RE:삶의 선배님들께.. 글꼴 맑은고딕 굴림 바탕 궁서 돋움 Tahoma verdana 크기 8pt 9pt 12pt 14pt 18pt 24pt 36pt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100%" bgColor=#dadada border=0> <TBODY> <TR> <TD bgColor=#f1f1f1><SPAN style="BACKGROUND: black; WIDTH: 50px; COLOR: white; HEIGHT: 14px; TEXT-ALIGN: center">원문</SPAN><B> | 삶의 선배님들께..</B></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COLOR: gray; PADDING-TOP: 10px" bgColor=#f6f6f6> <P>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흔적을 보면서, 불과 몇시간 전에 뵈었던 분들인데도 참으로 반갑고 좋네요^^</P> <P> </P> <P>저는 잠실 희년교회가 친정 같은 교회라기 보다는 시댁같은 ㅎㅎ 교회였습니다.</P> <P> </P> <P>배우자로 인해 자의 보다는 타의가 많이 포함되어 섬기기 시작한.. </P> <P> </P> <P>하지만 희년교회 안에서 두 분의 박목사님과 너무도 열심히 신앙 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면서,</P> <P> </P> <P>정말 제 삶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P> <P> </P> <P>입으로만 떠들었던 어렸을적의 일들을 돌아보며, 몸으로 섬김을 보여주셨던 예수님의 흔적을 </P> <P> </P> <P>정말 뵙는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 <P> </P> <P>10년이 넘은 시댁 아직도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힘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사랑을 알기에 앞으로 </P> <P> </P> <P>평생을 함께 하기에 후회 없듯이.. </P> <P> </P> <P>잠실희년교회도 그렇습니다. 시댁같은 교회에서 맘껏 사랑 나누며 행복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네?</P> <P> </P> <P>이 곳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변덕 많은 날씨 속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P> <P> </P> <P>다음 주에 뵐께요.... 일산에서 이연희 드림 </P> <P> </P></TD></TR></TBODY></TABLE> <P>이연희 집사님!</P> <P>오늘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네요. </P> <P>그럼에도 맡은일을 감당하느라 애쓰는 모습에 눈앞이 흐려져오네요.</P> <P>힘내세요! 그리고 이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갑시다.</P> <P>어려운때 무거운 책임을 맡겨진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P> <P>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힘씁시다. 아자아자!!!<BR></P>RE : RE:삶의 선배님들께.. 비밀번호 작성 뒤로 목록
제목 작성자이메일 홈주소 관련링크 공지등록 체크하면 게시글 상단에 고정 등록 됩니다. 글등록설정 체크하면 관리자에게만 이글이 공개됩니다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100%" bgColor=#dadada border=0> <TBODY> <TR> <TD bgColor=#f1f1f1><SPAN style="BACKGROUND: black; WIDTH: 50px; COLOR: white; HEIGHT: 14px; TEXT-ALIGN: center">원문</SPAN><B> | 삶의 선배님들께..</B></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COLOR: gray; PADDING-TOP: 10px" bgColor=#f6f6f6> <P>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흔적을 보면서, 불과 몇시간 전에 뵈었던 분들인데도 참으로 반갑고 좋네요^^</P> <P> </P> <P>저는 잠실 희년교회가 친정 같은 교회라기 보다는 시댁같은 ㅎㅎ 교회였습니다.</P> <P> </P> <P>배우자로 인해 자의 보다는 타의가 많이 포함되어 섬기기 시작한.. </P> <P> </P> <P>하지만 희년교회 안에서 두 분의 박목사님과 너무도 열심히 신앙 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면서,</P> <P> </P> <P>정말 제 삶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P> <P> </P> <P>입으로만 떠들었던 어렸을적의 일들을 돌아보며, 몸으로 섬김을 보여주셨던 예수님의 흔적을 </P> <P> </P> <P>정말 뵙는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 <P> </P> <P>10년이 넘은 시댁 아직도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힘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사랑을 알기에 앞으로 </P> <P> </P> <P>평생을 함께 하기에 후회 없듯이.. </P> <P> </P> <P>잠실희년교회도 그렇습니다. 시댁같은 교회에서 맘껏 사랑 나누며 행복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네?</P> <P> </P> <P>이 곳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변덕 많은 날씨 속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P> <P> </P> <P>다음 주에 뵐께요.... 일산에서 이연희 드림 </P> <P> </P></TD></TR></TBODY></TABLE> <P>이연희 집사님!</P> <P>오늘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네요. </P> <P>그럼에도 맡은일을 감당하느라 애쓰는 모습에 눈앞이 흐려져오네요.</P> <P>힘내세요! 그리고 이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갑시다.</P> <P>어려운때 무거운 책임을 맡겨진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P> <P>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힘씁시다. 아자아자!!!<BR></P>RE : RE:삶의 선배님들께.. 글꼴 맑은고딕 굴림 바탕 궁서 돋움 Tahoma verdana 크기 8pt 9pt 12pt 14pt 18pt 24pt 36pt <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5 width="100%" bgColor=#dadada border=0> <TBODY> <TR> <TD bgColor=#f1f1f1><SPAN style="BACKGROUND: black; WIDTH: 50px; COLOR: white; HEIGHT: 14px; TEXT-ALIGN: center">원문</SPAN><B> | 삶의 선배님들께..</B></TD></TR> <TR> <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COLOR: gray; PADDING-TOP: 10px" bgColor=#f6f6f6> <P>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 흔적을 보면서, 불과 몇시간 전에 뵈었던 분들인데도 참으로 반갑고 좋네요^^</P> <P> </P> <P>저는 잠실 희년교회가 친정 같은 교회라기 보다는 시댁같은 ㅎㅎ 교회였습니다.</P> <P> </P> <P>배우자로 인해 자의 보다는 타의가 많이 포함되어 섬기기 시작한.. </P> <P> </P> <P>하지만 희년교회 안에서 두 분의 박목사님과 너무도 열심히 신앙 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을 뵈면서,</P> <P> </P> <P>정말 제 삶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P> <P> </P> <P>입으로만 떠들었던 어렸을적의 일들을 돌아보며, 몸으로 섬김을 보여주셨던 예수님의 흔적을 </P> <P> </P> <P>정말 뵙는 것 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 <P> </P> <P>10년이 넘은 시댁 아직도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합니다. 힘들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의 사랑을 알기에 앞으로 </P> <P> </P> <P>평생을 함께 하기에 후회 없듯이.. </P> <P> </P> <P>잠실희년교회도 그렇습니다. 시댁같은 교회에서 맘껏 사랑 나누며 행복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네?</P> <P> </P> <P>이 곳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변덕 많은 날씨 속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P> <P> </P> <P>다음 주에 뵐께요.... 일산에서 이연희 드림 </P> <P> </P></TD></TR></TBODY></TABLE> <P>이연희 집사님!</P> <P>오늘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프네요. </P> <P>그럼에도 맡은일을 감당하느라 애쓰는 모습에 눈앞이 흐려져오네요.</P> <P>힘내세요! 그리고 이처럼 이야기 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심에 감사하며 하루하루 살아갑시다.</P> <P>어려운때 무거운 책임을 맡겨진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P> <P>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힘씁시다. 아자아자!!!<BR></P>RE : RE:삶의 선배님들께.. 비밀번호 작성 뒤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