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공부 시간입니다.

유년부는 주희, 민서, 예슬이 삼총사로 유선경 집사님이

초등부는 나경, 효진, 원주 삼총사로 이연희 교육부장집사님이 담당하셨는데,

모두들 열심히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예뻤습니다.

예슬이는 해열제를 먹고 이불을 쓰고 누워서도 첫 공과공부에 열심히 참여해 주는 열성을 보여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