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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헌금의 이상과 실제 : 과부의 동전 두 닢 헌금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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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08.04.29 (16:07)  /  조회 : 1,286

 

교회헌금의 이상과 실제

: 과부의 동전 두 닢 헌금에 대한 오해

 

1999년 1월 17일 오후예배(성서본문 : 마가복음 12장 41~44절)

 

하나. 교회헌금 왜 하십니까?

 

1.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다시 성별해서 바친다구요?

2. 헌금시간이 있으니까(남들이 하니까) 그냥 하십니까?

-초보중의 초보다. 이들은 주일헌금과 절기헌금을 구분할 줄도 모르며, 헌금하는 현장에 없으면 그냥 넘어가도 좋은 것으로 안다.

3. 교회운영상 십시일반차원에서 한다구요?

-조금은 현실적이다. 최소한의 책임을 감당하려 하기에. 그러나 신앙에는 문제가 크다. 헌금은 자신의 얼굴을 올리기 위해 또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행하는 것이 아니라 신앙고백 차원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은 스스로 필요한 것이 있어서 헌금을 우리에게 헌금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잠언 3장 9절에서 “네 재물과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는 명령이 먼저 있으며, 이 가르침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 서기 위해 필요하다는 것이다. 즉 이 가르침의 전제는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여호와를 경외하고 악을 떠날지어다”(잠언 1-7절).

□ 우리의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우리의 시간과 능력과 재능조차도. 이제 그 일부를 다시 돌려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고백이다.

□ 바울이 가르친 헌금의 지침(고후 9장)은 1)나의 수입은 하나님의 능력에 의한 결과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빌 4, 19). 2)즐겁게 하라.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을 주께 드린다(대상 29,14). 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계획적인 헌금생활에서 비롯된다. 3)우리의 헌금으로 성도들의 부족을 보충한다.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은혜의 교감과 기쁨의 교류를 위해. 4)너그러운 마음으로 헌금하라. 행함과 진실이 있을 것이니.

□ 일하기 위한 헌금. 기쁨을 나누기 위한 헌금. 신앙고백으로서 헌금.(루터는 영혼의 회개와 지갑의 회개를 강조했다=출전미상)

□ 사용처에 대한 불신을 이기는 헌금생활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국교회의 성장과 교계의 치부사례가 있었다는 점에서 이런 선입견을 갖는다. 결국 중요한 것은 “신앙고백에 입각한 책임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사실.

 

둘. 교회헌금 어떻게 하십니까?

 

1. 십일조생활(Tithing)과 ‘십일조/ 월정/ 절기/ 감사/ 기금’의 실체

 

□ 성서에서 십일조가 처음 등장한 것은 아브라함과 살렘왕 멜기세덱(창 14,20). 그러나 하나님께 바치는 것의 시작은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때부터 등장한다(창4,7 “올바른 일을 했더라면...”). 이후 모세는 아브라함이 한 것 같이 제사장들에게 십일조를 드렸다(민수기 18,21; 레 27,30). 십일조 않음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다(말3,8).

□ 왜 1/10인가? 1/20은 왜 안되는가?

그것은 성서가 우리에게 가르쳐준 지혜다.

□ 십일조와 월정헌금은 다르지 않다. 오히려 계획적인 헌금생활을 위해서라면 월정헌금이 더 타당할지 모른다. 문제는 월정헌금이라는 명목하에 참된 십일조생활을 회피하는 지혜를 발동할 위험이 크다는 사실이다.

□ 제반 헌금명목이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운영과 필요에 따른 구분일 뿐이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규모로 파악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구약시대와 지금이 서로 다른 것은 수입내역과 헌금내역이 달라졌을 뿐 그 본질에서는 아무 것도 달라지지 않았다.(통상 월정헌금 주장하는 사람이 실제로 십일조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

□ 수입액의 대상, 즉 십일조를 바쳐야할 대상액의 기준을 어떻게 새워야 할 것인가? 총수입으로 할 것인가? 순수입으로 할 것인가?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헌금생활하기란 참으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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