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동안 기다려 왔습니다. 새로운 꿈과 비전을 심어준 아름다운 교회! 온라인 접속만을 손꼽아 기다려왔는데^^ 꼭 한번 찾아뵌다 하면서... 이핑계 저핑계로 찾질 못했네요^^ 너무너무 반갑고... 행복한 만남, 기쁜 만남이 이루어지는 복된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홈페이지 이곳저곳 둘러봤더니... 그립고 반가운 이름들.... 박성자목사님! 박영주목사님!그리고....모모 장로님.. 모모 권사님.. 모모집사님... 조현이, 강순주청년... 역시 변함없이. 감동^^ 

홈페이지 개통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특별히 하나님의 성전에서 희년의 아름다운 정신이 온누리에 선포되는 거룩한 교회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