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희년교회
희년(禧年·The Jubilee)은 50년만에 잃었던 땅을 되찾고 노예가 풀려나는 은혜의 해입니다(레위기 25장).안식·해방·복권의 희년은 시공을 뛰어넘어 요청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자유게시판잠실희년교회에 오신걸 환경합니다.
자신이 늘 옳다고 생각된다면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0.07.04 (10:53) /
조회 : 1,237
자기의 죄와 부족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은 항상 바르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가 눈이 많이 온 길을 걸으면
발자국이 눈 위에 찍힌다.
그 발자국을 보면,
나는 똑바로 걷는다고 걸었는데,
뒤돌아보면 삐뚤어져 있는 것을 보게 된다.
내 삶이 그렇다.
내가 죄가 많고, 또 부족하다는 것을 알 때,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 삶을 살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할 수가 있다.
삶이 새로워지고 행복해진다.
잠언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꼬가 남긴 100마디 지혜'라는 책을 읽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