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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희년교회 희년(禧年·The Jubilee)은 50년만에 잃었던 땅을 되찾고 노예가 풀려나는 은혜의 해입니다(레위기 25장). 안식·해방·복권의 희년은 시공을 뛰어넘어 요청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자유게시판잠실희년교회에 오신걸 환경합니다. 제목 작성자이메일 홈주소 관련링크 공지등록 체크하면 게시글 상단에 고정 등록 됩니다. 글등록설정 체크하면 관리자에게만 이글이 공개됩니다 ▨가정의 달에... -------------------------------------------------------------------------------- 남편이 아내, 아들과 대화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정도로 뚱뚱한 사람은 안정감이 있어서 참 좋아. 어이! 아들! 태풍이 불면 네 엄마 뒤에 딱 붙어있어! 그러면 날라가지 않을 거야!" 부부 사이에는 이런 모욕감을 줄 만한 대화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듣고 너무 힘들어할 것이 없습니다. 부부가 서로 존중해야 하지만, 꾸밈없이 편안한 것도 좋습니다. 서로 존중한다고 거리를 두고 곰곰히 생각해서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그 가정은 숨이 막히지 않겠어요? 아니 그게 가능이나 한 일이예요? 부부가 장점만 보여주고 살 수가 있나요? 꾸밈없이 하는 말을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같이 웃고 즐거워하며 넘길 수 있는 여유! 가정의 달에 설교를 준비하면서 생각해봤습니다. ▨ RE : 가정의 달에... ------------------------------------------------------------------------------- 비밀번호 작성 뒤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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