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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희년교회

희년(禧年·The Jubilee)은 50년만에 잃었던 땅을 되찾고 노예가 풀려나는 은혜의 해입니다(레위기 25장).
안식·해방·복권의 희년은 시공을 뛰어넘어 요청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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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에...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9.05.10 (16:44)  /  조회 : 1,340
남편이 아내, 아들과 대화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정도로 뚱뚱한 사람은 안정감이 있어서 참 좋아.
어이! 아들! 태풍이 불면 네 엄마 뒤에 딱 붙어있어!
그러면 날라가지 않을 거야!"

부부 사이에는 이런 모욕감을 줄 만한 대화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을 듣고 너무 힘들어할 것이 없습니다.
부부가 서로 존중해야 하지만, 꾸밈없이 편안한 것도 좋습니다.

서로 존중한다고 거리를 두고 곰곰히 생각해서 이야기를 해야 한다면,
그 가정은 숨이 막히지 않겠어요?
아니 그게 가능이나 한 일이예요?
부부가 장점만 보여주고 살 수가 있나요?

꾸밈없이 하는 말을 부드럽게 받아들이는 여유가 있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같이 웃고 즐거워하며 넘길 수 있는 여유!

가정의 달에 설교를 준비하면서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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